달리기를 위한 운동화가 거리의 신발이 되기까지

러닝화가 출근길 신발로 자리 잡았다. 편안함과 디자인을 함께 잡은 신발들을 살펴봤다.

윤하린

2026. 10. 30

출근길 지하철 안을 둘러보면 러닝화를 신은 사람이 눈에 띄게 많다.

브랜드들은 쿠션을 키우고 색을 과감하게 썼다. 운동장보다 거리에서 더 잘 어울리는 신발이 많아졌다.

쿠션의 시대

정장에 운동화를 신는 것도 더는 어색하지 않다. 사무실의 복장 규칙이 느슨해진 영향도 크다.

편한 신발이 결국 가장 자주 신는 신발이다.

다만 발에 맞는 신발을 고르는 기본은 같다. 오후에 신어 보고, 뒤꿈치가 뜨지 않는지 확인하자.

윤하린

패션 에디터. 런웨이보다 거리의 옷차림에서 흐름을 읽습니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옷과 그 옷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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