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술관이 소장한 가구 도면 수백 장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옷장과 의자, 서랍장이 정교한 선으로 그려져 있다.
디자이너들은 이 도면에서 비례를 배운다고 말한다. 장식은 줄었어도 몸에 맞는 높이와 폭은 그대로다.
비례는 변하지 않는다
한 가구 공방은 도면 하나를 골라 지금의 재료로 다시 만들었다. 결과물은 놀랄 만큼 현대적이었다.
유행은 바뀌어도 잘 맞춘 비례는 남는다.
도면은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오래된 선을 따라 그려 보는 것도 좋은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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