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앱에서 십 년도 넘은 게임 패드가 빠르게 팔린다.
이유를 물으면 손에 익은 감각이라는 답이 가장 많다. 버튼의 깊이와 무게가 익숙하다는 것이다.
손이 기억하는 버튼
요즘은 대부분의 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해 쓸 수 있다. 오래된 패드로 새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많다.
게임은 화면보다 손에서 먼저 시작된다.
새 기기가 계속 나와도 손이 기억하는 물건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새 콘솔 대신 예전 게임 패드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손에 익은 감각이 무엇을 바꾸는지 들었다.

2026.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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